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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뒷얘기

역사는 멀고 돈은 가까운, '전통'무예

by 자작나무숲 2019. 8. 16.

 쌀딩크박항서 축구대표팀 감독이 맹활약하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이미지 가운데 하나는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다. 하지만 사실 아아자이는 만주족 전통의상인치파오에서 유래했고 오늘날과 같은 형태를 갖춘 건 프랑스 식민지 시절이다. 이런 얘길 들으면 어떤 분들은 대뜸아오자이가 알고보니 전통의상이 아니고 수입품이구나이라는 식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수백년 역사를 갖지 못했다고 아오자이의 아름다움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를 강조하는 한국에서 전통은 힘이 세다. 전통무예는 뭔가 심오한 한민족의 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증거 같은 느낌까지 준다. 그러다 보니 전통무예 계승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최소 수백년 심지어 고구려·신라·백제까지 줄을 대는 과시 경쟁을 벌인다. 하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무예인 태권도가 해방 이후 창시된 현대무술이라거나, 가라테 등 기존에 존재하던 여러 무예의 영향을 다양하게 받았다고 해서 덜 위대해지는 건 전혀 없다.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전통무예 기준은 ‘3대 이상의 계승체계와 명백한 전통 내용’이다. 결국 한국에서 전통무예는 국궁, 씨름, 택견 셋 뿐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가 전통무예 지원을 한다면 이 기준에 따라 전통무예 여부를 가리고 집행하면 될 일이다. 그런데 국회가 2008년 전통무예진흥법을 제정하고 정부가 전통무예를 진흥한다고 하면서 전통은 간 데 없고 이권만 난립하고 있다. 


   조선 정조 때 발간한 ‘무예도보통지’에 기반한 무예24기 수련자이자 국내 유일한 무예사 박사인 최형국 한국전통무예연구소장은 “전통무예 단체를 같이 만들어서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하자는 제안을 여러 차례 받았다”고 증언한다. 그에 따르면 전통무예 쪽이 가뜩이나 복잡한 곳이었는데 전통무예진흥법 제정 후 단체 난립과 이전투구가 더 악화됐다. 전통무예 분야의 다른 관계자는 “국내에서 많을 때는 한 달에 한두 개씩 새로운 무예단체들이 생겨나고, 협회 이름만 바꿔 승단 심사비만 챙기는 곳도 허다하다”고 전했다.


국궁 시범을 보이는 최형국 전통무예연구소장. 그는 무예24기를 수십년째 연구하고 수련해온 무예사 전문가이지만 '전통무예'가 남발되는 세대를 우려한다.

 이는 문체부가 14일 발표한 전통무예진흥 기본계획에 포함된 실태조사에서도 잘 드러난다. 각종 연맹·협회만 현재 231개나 된다. 합기도는 관련 단체가 15개, 해동검도도 9개다. 소속 도장 하나 없이 지부만 있는 무늬만 연맹·협회도 적잖이 눈에 띈다. 대구에 도장 하나만 있는데도 명칭은 ‘국제○○○연맹’인 무예 단체부터 배출 지도자 18명에 회원 60명인 단체가 ‘세계□□□□연합’과 같은 간판을 내건다. 이렇다 보니 전국에 1만 6312개나 된다는 도장이 제 구실을 하는 곳인지 의심이 들지 않을수가 없다. 


 전통무예 지원을 담당하는 문체부도 골치가 아프다. 문체부 관계자는 “명확한 지원 기준도, 지원 대상을 선정하기도 힘들다”며 털어놨다. 문체부 책임도 적지 않다. 전통무예 지원 기준을 ‘창시된 지 최소 10년 이상’으로 하다 보니 15년전 황학정에서 국궁을 배웠다며 2009년 설립한 국궁 관련 단체까지 전통무예라고 주장할 지경이다. 전통무예 단체 간 분란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나서서 ‘전통’ 무예를 지원한다면 국민이 찬성할지 의문이다. 자정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을까


<서울신문 2019년 8월16일자 27면에 실린 기사를 일부 수정했습니다>


댓글11

  • 기예해동검도 2020.03.28 16:46

    무예24기속해동검도시범단의무예시범의왜곡된 무예오류 심각 한 예로 낙악읍성해동검도시범
    전통무예설명왜곡 해동검도쌍수검법이 무예24기로왜곡설명 수원24기공연표절 아마도 해동검도단체와 개인적 인연으로 공연물이 같을수도
    그래도 올바른 무예시범을 해야하고 감시하고
    올바르게 가르쳐야 할것같다 해동검도의 특이한단체습성때문이다. 항상그래서 해동검도는 무예계의 사이비단체라고하는것이다
    답글

    •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BlogIcon 전통무예인 2020.07.03 19:08

      아마도.24기사범들도 아시는 단체이지요 수원야조때같이시범한 단체아닌가요! 전통성을 중시하는 행사에 해동검도기예무단 이라니 개인뜻이 있겠지만 좀 그래도 같은 전통무예선.후배단체도 있을것같은데 이또한 안타깠습니다 요즘 해동검도 단체들이 전통무예진흥법때문에 전통무예단체에 관심을 보이기도 합니다 조심하셔야죠
      아무리 개인인연 이라도 전통무예연구하시면...... 잘못된 제자한명이 전통성에 문제을 요함
      미꾸라지 한마리가 그단체 전문성과전통성을...... 심히걱정됩니다 무예24기단원의 오래된 노력이 한순간에..... 부디 조심하시길
      낙악읍성무예시연
      일부 해동검도 쌍수검법 왜곡시연
      ※참고영상 유튜브검색
      솔선수범TV
      전통 무예 시범 직캠(낙안읍성)
      게시일: 2019. 12. 17.
      낙안읍성에서 열렸던 기예무단무예시범 입니다.

      (기예무단)단체 활동협회기사
      한국해동검도연합회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청주 세계 무예마스터 대회 단체연무 우승 영암수련원(기예무단). 전통무예 홍보와 협회명예를 걸고 최선을 다한 기예무단 축하 드립니다.

    • BlogIcon 고구려 2020.07.11 03:43

      해동검도 고구려사무랑?
      해동검도가 고구려 사무랑과 아무 관련이 없으며, 창건자인 나한일과 김정호의 법정 공방을 통해 기술의 상당수가 심검도와 기천문에 영향받아 만들어낸 현대 창작 무술임은 만천하에 드러나있다. 해동 검도에서 가르치는 검술 상당수는 심검도와 기천에서 따온 것이고, 일부는 둘을 혼합해서 나한일과 김정호가 창작한 것이며, 또 다른 일부는 아예 일본의 군도술인 토야마류와 나카무라류의 검리와 기술을 받아온 것도 있다. 그리고 본국검법과 쌍수검법은 무예도보통지를 기반으로 나름 재현해낸 것이다. 해동검도 검술 중에 예도 검법이라는게 있어서 이것이 무예도보통지의 예도(조선 세법)이 아닌가 착각할 수도 있는데, 해동의 예도 검법 1번 ~ 9번은 나한일과 김정호가 창작한 검술이다. 해동검도는 사범급 연수를 짧고 빠르게 해줘서 도장을 쉽게 세울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빠른 시간 내에 세력을 끌어모았는데, 해동검도 브랜드가 한창 인기를 끌던 시기에 다른 무술 도장을 하던 사람들이 짧은 연수를 받고 간판만 갈아치우는 일이 비일비재했다고 한다. 그 과정에서( 무예도보통지를 연구하던 사람들도 해동검도에도 흘러들어간 듯 최근에는 무예도보통지의 조선 세법도 하고 있다)#. 날조한 전통이 법정 공방으로 드러나버렸으니 그것을 보충하기 위해 진짜 전통 검술인 무예도보통지의 연구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셈. 하지만 도장이 세워진 시기나 해동검도 협회마다 커리큘럼이 제각각이기에, 모든 해동검도 단체가 무예도보통지를 연구하지는 않는 듯 하다.
      ※참고:무예24기와경당24반에
      흘러들어간 해동검도단체
      1.무예청박물관단체 해동검도진검동호회
      90년대 해동검도진검베기 동호회 회원들
      2.무사협회단체 합기도.해동검도관장
      옛 경당24반 쌍검수련생
      3.한국해동검도 윤자경1세대 검무수련자들
      1.지무단 해동검도 검무단체 세계해동소속
      2.기예무단 해동검도 검무단체 한국해동소속
      4.현재 전통무예 검무시연자들
      해동검도단체소속 수련자들
      이들 단체은 지금 전통문화 행사등 에서 활동하고있다. 돈에 흐름에 따라 활동한다.역사는 멀고 돈은 가까운 해동검도단체들


    • BlogIcon 돈은가까운협회 2020.07.14 19:13

      세계검무예연맹
      한국해동검도연합회
      홈페이지
      협회소개
      ※검무예※
      검은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에서 여러 가지 수단으로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검도,검술,도법 등과같이 여러 가지 이름으로 혼용되어 불리어져 왔다.
      최근에는 검도앞에 제각각의 이름을 붙여 해동검도, 본국검도등 으로 많이 불리어지고 있다.
      원래 중국은 술, 일본 도, 한국은 예를 써왔다중국은 무술(검술,창술) 일본은 무도(유도,검도) 한국은 무예(24반무예,궁중무예,검무예)라 불리어져야할 이름이 일제강점기를 통해 들어온 검도,예도와같이 일본의 문화가 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도자를 붙이게 만든 것을 이제라도 바꾸어 불러야하는 이유이다.우리가 검무예를 아무리 잘하고 해외에 나가도 검도 하면 일본 것으로 혼돈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제부터라도 민족수난의 굽이마다 불굴의 의지로 나라를 구한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라도 검도가 아닌 검무예가 바림직하다.각 단체들이 서로 전통무예를 표방하는데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이 명칭이라고 본다.전통검무예를 표방하는 단체는 검도가 아닌 검무예로 불리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계검무예연맹(해외법인)※
      세계검무예연맹은 검무예 창시자 일성 정복수 선생께서 무예도보통지를 바탕으로 복원한 복원검무예와 실전 검리에 입각한 실전검무예를 창시하여 우리 정서와 현대에 맞게 계단식 수련과정을 완성시킨 협회이다. 본 연맹은 반만년 역사와 함께한 한민족의 훌륭한 기상과 무예를 오늘날에 복원 전승하여 한국적 검무예 정체성을 지키며 그속에 담겨있는 문화적 가치를 계승 발전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모든 노력을 기울여 무예의 도덕과 규범을 다시 세우고 검무예의 가치와 철학,검무예의 기법을 더욱 발전시켜 우리 조상들의 찬란했던 검무예를 전승 보급 하고자 한다. 세계검무예연맹은 세계법인으로 해외 여러나라에 보급되고 있다.

      ※한국해동검도연합회※
      한국해동검도연합회는 한국법인으로 정복수선생님의 검무예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한국법인 협회이다. 수련방식은 유급 초단 과정은 해동검도의 양생법과 화려한 수련과정으로 되어 있으며 고단자 과정은 검무예의 실전에 입각한 계단식 수련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해동검도연합회는 해동검도의 장점과 검무예의 장점이 하나가된 우수한 협회이다. 2013년 1월 1일 부로 경찰 공무원 가산점 인정단체로 선정된 협회이다.
      참고로: 이단체는 일본 이도류 단체였다
      일명 지관설립 장사 하는 유령단체다
      단증장사.지도자연수장사.지부장장사
      협회심사비장사.무술종교단체인가?
      무예생태계에 교란 단체인것이다.

    • BlogIcon 24반 2020.08.03 21:16

      헐~ 그럼 무예24반.무예24기분들이 해동검도수련자분들과 같이 활동중인가요?

    • 미망인의억울함 2020.10.13 19:31

      현 한국검도계 협회.사단법인단체에현실
      강 영욱 회장의 미망인 진 효순님편지 퍼옴

      한국 해동검도 관장님들께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 강영욱 회장의 미망인 진 효순입니다. 고 강영욱 회장의 갑작스런 타계에 대하여 함께 가슴 아파해 주신데 대해 부모님, 형제들, 저의 아이들을 대신하여 감사 마음을 전합니다. 아이들 아빠의 조문에 약 200여개에 달하는 지관장님 들이 직접 찾아와 주셔서 간절한 마음을 전해 주심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며 일일 이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예의인 줄 알면서도 이렇게 지면을 통해 인사드리게 됨을 너그 럽게 용서하여 주십시오. 아이들 아빠는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저희 가족이 자주 찾아 갈수 있게 잘 모셔 놓았습니 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관장님들의 집안 대소사가 있을 시에는 언제라도 저희에게 연락하여 주시면 그 은혜에 함께 동참하려고 생각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서 우리 아이들 아빠에 대한 진실된 이야기를 가감없이 전해드리려고 합 니다. 혹 고인이 되신 우리 애들 아빠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안타까워 사실은 사실대로 알려드림 으로 해서 여러 관장님들께서 진실은 이런 사항이란 것을 인식해 주시기 바라면서 이글을 올립 니다. 아이들 아빠는 무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가진 분으로 해동검도를 연구 발전시키는데 전념을 다하였으며, 이론과 실기를 과학적인 실전기법으로 정립해서 제대로 된 정통무술을 전달하고, 협회에 소속된 관장님들의 지적 수준도 한 단계씩 발전시키려는 노력을 꾸준히 하셨던 분이셨기 에관장님들께 고 강 영욱 회장의 원통한 죽음의 원인과 죽음 후에 들리는 좋지 못한 소문들에 대 한 진실을 밝히고자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먼저, 한국 해동검도의 태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1992년 여름이 끝나갈 무렵 박 희목 이사, 유 연수 이사 등 몇몇 분과 함께 대한 해동검도(총재 김 정호)와 대비되는 정통 무술을 올바르게 발전시켜 보자는 순수한 모임을 갖게 되었고, 이것이 바 로 한국 해동검도의 시작이자 모태가 된 것입니다. 이 모임이 시작되고 한 달쯤 지난 후 김 정호 (나 한일씨의 친구)를 배신하려 했던 심검도 사건(몇몇 사람들과 심검도 협회를 차렸다가 김 정 호씨에게 크게 혼쭐이 나, “다시는 배신을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 끝낸 사건)으로 대한 해동검도 에서 욕을 먹고 제대로 된 대접도 못 받으며 갖은 수모를 겪으며 지내고 있던 나 한일씨를 아이 들 아빠가 모임에 동참시키자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이 때 박 희목 이사나 유 연수 이사 등은 나 한일씨의 합류에 대해 노골적으로 싫어함을 표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이들 아빠는 나 한일씨 와의 인간적인 면을 고려하여 한국 해동검도를 알리는 홍보에 사용하겠다는 명분하에 반대하는 이사님들을 설득시키고, 나 한일씨를 합류시켰던 것입니다. 이 당시 나 한일씨는 정식 이사가 아 니였기 때문에 이사들이 내야 하는 출연금(500만원)도 내지 않고(현재까지도 기금은 출연안 함) 참여한 것입니다. 학생시절부터 친구였던 대한 해동검도 김 정호 총재로부터 푸대접을 받던 나 한일씨는 한국 해동검도에 합류하게 되자, 아이들 아빠에 대한 고마움으로 “죽을 때까지 생사고 락을 함께 하자”는 말을 자주 하였습니다. 그 생사고락을 함께 하자던 말이 결국에는 아이들 아 빠를 죽음으로 몰고 갔으니, 세상이 이렇게 원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위와 같이 나 한일씨가 한국 해동검도 태동에 참여하게 된 것은 고 강 영욱 회장 때문에 참여하 게 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두번째, 대한 해동 검도와 싸워, 한국 해동검도를 지켜낸 사람은 고 강 영욱 회장이지 결코 나 한 일씨가 아닙니다. 한국 해동검도는 강남의 오피스텔(강남의 제일화재 보험빌딩 뒤편)에서 시작하면서 부터 대한 해동검도와 상표 사용권 등, 각종 법정 분쟁으로 시작되는 긴 싸움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한 해 동검도로부터의 협박과 회유도 무척 많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고 오직 외길을 고집하였던 것은 한국 해동검도를 사랑하는 아이들 아빠이었기에 가능하였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그러한 송사가 있었을 때에도 항상 상의를 했었고 검사한테 진술할 때에도 아침부터 전화 통화를 하여 항상 진술자리에 함께 참석하면서 그 어려움을 이겨내었던 것입니다. 세번째, 한국 해동검도 협회의 사단법인화, 현재의 협회 건물 마련도 고 강 영욱 회장의 혼자 힘 으로 만들어낸 결과물들입니다. 10여년이상 끌었던 대한 해동검도와의 법정 분쟁이 끝나갈 무렵 한국 해동검도 협회의 새로운 터전을 마련코자 건물을 찾게 되었고, 아이들 아빠는 현재 협회가 위치하고 있는 건물을 마음에 들어 했습니다. 저는 건물 구입을 극구 반대하였습니다. 왜냐면, 아이들 아빠는 사회 물정에 무 척 어두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이들 아빠의 의사를 꺾기에는 너무나 매정한 마음이 들어 무 리한 이전을 결정하였고, 돈을 구하기 위해 시댁, 친척, 친정, 은행 등을 정신 없이 뛰어 다녔습니 다. 도장 운영수입을 기대하고 도장을 열었으나 마음먹은 대로 되질 않았고, 곧 될 것처럼 생각 했던 건물의 준공검사도 2년이나 지연되어 건물을 담보한 추가 대출이 늦어지면서, 부족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사채까지 동원하다 보니 금전적, 경제적으로 겪은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힘들 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나 한일씨에게 의논도 많이 했었지만 나 한일씨는 전혀 도움이 안되 었습니다. 급하게 끌어쓴 사채를 갚기 위해 협회의 등록비 일부를 사용하였으며, 그것으로 인하여 항상 마 음을 편하게 갖질 못했습니다. 진정한 무도인은 금전과는 거리가 멀어야 한다고 했던 아이들 아 빠는 “차라리 협회보다는 개인 도장을 운영했을 때가 더 마음이 편했다”는 말을 자주 하였습니 다. 협회 운영보다 개인 도장운영에 신경을 더 썼다면 지금 이러한 상황은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 입니다. 네번째, 나 한일씨, 이시준이 연출한 사기극에 말렸든 것이 천추의 한이 되었습니다. 대한 해동검도와의 법정 분쟁 마무리, 협회 사무실과 도장 건물의 확보, 한국 해동검도의 사단법 인 등록 및 협회 등록 지관수의 증가 등, 한국 해동검도의 발전이 보이자 나 한일씨의 마음은 변 하게 되었나(?) 봅니다.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작년 5월 세미나가 끝난 다음날부터 순수한 의욕에 넘치던 아이들 아빠를 죽음으로 몰아 넣는 계략이 시작되었습니다. 사단법인 한국 해동검도 협회의 회장직 강탈을 시 작으로 “건물을 내놓지 않으면 평생 감옥에서 썩게 하겠다. 검찰청에서 의뢰하여 수배를 내릴 것”이라는 등 공갈 협박을 시작하였습니다. 회계감사 후에 안 사실이지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에게 나무라는 것이었다는 사실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아이들 아빠가 보는 앞에서 나 한일, 이 시준은 각본대로 거짓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고 용서 를 비는 연출을 서슴없이 하였습니다. 나 한일씨는 쓰고 있던 안경을 집어던지고 신고 있던 슬리 퍼로 이 시준의 머리를 내리치고 욕을 하는 행태의 연출과 무슨 증거를 잡는다고 불법인 녹음에 서 도청까지 서슴치 않고 연극, 정말 난리를 피워댔습니다. 공갈 협박에 대한 상황 확인 대응작업을 하기보다는 오로지 무도인은 순수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사람이었기에 나 한일씨가 요구한바 모두를 그대로 들어 주었습니다. 순순히... 한국 해동검도 발전에 누가 되지 않으려고 원하는 대로 책과 비디오 판권 포기 각서(나한일 씨는 눈물을 글썽이 며 자기가 믿을 수 있게 써 주면 혼자 간직하겠다고 자기를 믿고 써달라고 요구)를 써주었는데 도 정말 참기 어려운 결과가 한 가지씩 순서대로 계속 진행되어 갔습니다. 다섯째, 이 때에 해친 건강이 결국은 죽음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나한일씨는 아이들 아빠를 공금 횡령법으로 몰며, 관장님들을 차례로 불러 온갖 음해와 “협회로 부터 제명 처리 하겠다”, “강 회장이 잘못을 인정해서 썼다”고 각서를 공개하고, 협회 홈페이지에 서도 아이들 아빠의 흔적을 지워버리려고 무던히도 애쓴 흔적들과 해동검도 상징 마크조차 바꾸 려 했던 처사들은 10여년이상 생사고락을 함께 했던 사람이 취해야 할 행동들은 분명히 아니라 생각합니다. 친구인 김 정호씨를 배신하더니 11년이 지난 시점에 자기를 키워준 아이들 아빠를 또 배신하여 죽음으로까지 몰아 넣고는 본인은 아무 잘못도 없다며 자기 변명에만 급급해 하며 거짓된 자기 미화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피도 진정한 눈물도 없는 파렴치한 인 간입니다. 여섯째, 나 한일씨는 고 강 영욱 회장이 해놓은 일들을 자신이 한 양 왜곡하는 일은 이제 그만두 고 잘못을 뉘우쳐야 합니다. 분명 한국 해동검도를 독식해야겠다는 생각이었기에 공금을 정산할 기회와 시간을 주지 않고 공 갈과 협박을 통해 건물을 갈취하고 현재는 강영욱회장이 고인이 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협회 인터넷을 혼자 주무르며 지난 시간들의 역사를 왜곡시키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음에 아이들 아빠 를 잃었다는 슬픔보다는 억울함에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개인의 안위, 가정의 편안함보다는 오로지 한국 해동검도를 더 우선으로 살았던 사람이 지난 해 세미나이후 공갈 협박을 받은 시점부터 살아 숨쉬는 것일 뿐 살아 있음이 아니었습니다. 옆에서 조용히 지켜보고 있어야 했던 최대의 피해자인 우리 가족은 더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한국 해동검도라는 명칭, 마크, 온갖 검도와 관련된 상표와 특허권, 책, 비디오 등 분명히 밝히지 만 아이들 아빠의 온갖 노력과 열정에서 나온 것이지 나 한일이라는 사람이 제공한 지식은 눈꼽 만큼도 없었다는 것을 밝혀 드립니다. 오히려 대한 해동검도와의 재판 때 검사 앞에서 변론할 내 용, 세미나 때 연설할 내용까지도 아이들 아빠가 원고를 다 작성해 주었습니다. 직업이 탤런트이 다 보니 연기 작업과 함께 원고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겠지요. 검도 무술 실력에 관해서 무도에 대해 잘 모르는 제가 볼 때도 실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나 한일씨의 실력은 노란 띠 정도의 수준”이라고... 아이들 아빠에게 그런 항의 전화도 왔었습니다. 창피하다고 함부로 검을 휘두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요. 기본 자 세도 제대로 안되어 있음을 나 한일씨 본인만 모르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고인을 대신하여 고인이 살아생전에 차마 밝히지 못했던 사실들에 대하여 추호의 거짓 없 이 밝힙니다. 이 모든 사실들에 대하여 나한일 씨는 부정할지도 모르겠지만 커다란 세상을 어리 석은 작은 손으로 가린다고 커다란 세상이 가려지는 게 아닙니다. 그렇게 믿는 어리석음에 연민 의 정을 느끼게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일말의 양심이 있는 분이라면 조금 남아 있는 양심에 라도 가슴속 깊이 반성하고 음해 작업과 한국 해동검도의 역사 왜곡작업을 중지해 주고 아이들 아빠에게 진심 어린 사죄를 하였으면 합니다. 한 순간이나마 진정 동지라 생각을 했었다면... 아이들도 아빠의 이야기만 나오게 되면 빈방이나 바깥으로 나가 엉엉 소리도 못 내며 훌쩍훌쩍 울어버리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때마다 저의 가슴은 한없이 메어집니다. 우리의 세상은 혼자 마음대로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는 법, 진정 바라건대 마음을 비우고 속죄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아이들과 함께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보겠습니다. 관장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왜곡되어지는 진실들이 올바르게 밝혀지도록,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반드시 진실이 승리 를 한다는 점을 말! 해! 줄!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아이들의 아빠는 살아 생전에 한국해동검도 이사회에서의 부끄러운 자기 반성에 대한 책임을 지 겠다고 피력하였으나 나한일씨는 끝끝내 자신의 과오에 대한 책임은 인정하지 않고 진실에 대 한 자기반성은 하지 않고 마치 고인이 된 강영욱 회장이 모든 것을 잘못한 것처럼 왜곡호도하며 협회를 파행운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아빠의 남달랐던 한국 해동검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은 여기서 끝을 맺었고, 정말 안타까 운 점은 몇몇 소인들의 우매함으로 인해 미쳐 꺼내놓지 못한 검도의 많은 수들이 그대로 묻혀져 버렸다는 점이 한국 해동검도 발전에 정말 아까운 손실로 생각됩니다. 울분에 젖다보니 두서없는 내용이 된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고인의 한을 풀어주고 싶 어 하고픈 말 전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사실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고인에 대하여 올바른 전달이 될 때까지 끝까지 애를 쓸 것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검게 타버린 저의 가족 마음과 함께 표현을 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함께 슬픔을 나누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 로 감사드립니다. 2004년 1월 31일 고 강 영욱 회장의 미망인 진 효순 올림

  • 해동검도무예24기 2020.04.01 10:37

    해동검도란 정조14년 (1790)에 완성된 무예도보통지(조선 후기 무술 교본)를

    토대로 복원, 재 창조한 무예이며 우리 민족의 얼이 담겨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검도 입니다.

    ​또한 해동검도는 평생운동 으로 할 수 있으며 아버지 어머니 등
    온가족이 할 수 있는 가족무예이기도 합니다.
    출처:네이버지식.해동검도광고문구

    전통성세탁.역사왜곡.일제시민지자재
    칠일파 일본회 역사학회무예계.자본지원 및 포섭


    답글

    • 문자그대로 역사를 왜곡해 시대의 흐름과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것.어떠한 나라도 여기서 자유로울수는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역사를 뒤집어엎는 그런 판타지적인 능력이 아니라, 각종 교차검증 등을 거쳐 명백하게 드러난 역사 기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검증이 끝나지 않은 사료 등을 덧붙이거나, 아니면 막가파로 억지춘향을 부리는식으로 역사 기록을 일부러 변질하거나 또는 필요한 알맹이만 골라뽑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편한 대로 재해석하는 등 역사를 변질시켜 수용하는 행위 전반을 일컫는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속임수가 예외없이 횡행하는데, 극소수 사학자들이 주장하는 낭설 전반이 다름아닌 역사 왜곡의 대표적 예시다. 고증과 증명이 없는 모든 역사적 사실은 역사 왜곡이다. 야사 같은 것은 카더라식의 기록이 많으니 역사 그 자체로 인식하기보다 당시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예화 같은 걸로 받아들이면 좋다. 게다가 야사는 조상님들이 기록한 사서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역사 왜곡'은 아니다.역사 왜곡'은 이후의 후손들이 한다. 물론 당대의 일화가 아니라, 한참 후대에 과거의 역사를 마음대로 적었다면 그건 역사왜곡이 맞다. 애초에 위서는 한국역사로 치자면 고조선 시대부터 만들어졌다.

      대개 역사왜곡은 학술적탐구가 아니라 현재의 국제 또는 국내정세에 써먹으려는 목적으로 창작하는 정치적 활동인 셈이다. 이런 공공과 주류학계, 교과서에서 조작하는 역사왜곡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한국은 정부가 아닌 대중매체가 감정적 목적으로 역사왜곡을 확대나 재생산하는 상당히 특이한 사례다.

  • 문체부 블랙리스트 전통성대립 현주소
    전통무예진흥 지원예산이권집단 예산이권싸움

    국회 문체위 위원장에 자료전달 되었다한다!
    문체부에서 난감해할것 같다!
    국회 문체위 전 위원들에 일괄적으로 이의된다!

    전통무예진흥위원회(자문위원회) 명단

    공성배(용인대학교 교수), =용무도(특정종목 관계자)=창시종목
    공시영(국술원 학술위원장), =국술(특정종목 관계자)=창시종목
    곽낙현(한국학중앙연구원 전임연구원), =무예 수련경험 알려진바 없음
    김시현(국제무예센터 사무총장), =충주 택견
    김의환(용인대학교 명예교수), =특정종목 유도관계자=일본무술
    성문정(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연구원), =전통무예진흥법 제정시 국회에서 반대의견 개진
    심승구(한국체육대학교 교수ㆍ역사학), =무예 수련경험 전무
    정문자(태권도진흥재단 교육부장), =특정종목 태권도 관계자
    조성균(경희대 체육대학원 교수ㆍ스포츠문화인류학), =특정종목 택견 이수자,제자
    최종균(선문대학교 교수), =경호무술 관계자=창시종목
    허인욱(한남대학교 교수ㆍ사학), =특정종목 수벽치기 관계자였고 제자임=창시종목
    허일웅(명지대학교 명예교수), =특정종목 관계자, 합기유술=외래무예
    권도연(문화체육관광부 과장ㆍ간사)

    상기 위원들에 종목명이 일부 다르다면 051 241-1323 으로 이의하시면 된다.

    전부!!! 창시 아니면 외래종목 관계자들이라 봐도 될것 같다!

    무예수련 경험이 전무한 경우도 있고 무력은 있으나 외래종목 관계자분도 있고
    그 외에는 실체가 불분명한 종목과 창시종목 중, 단체장도 아닌 그 제자격인 이들이 대다수다.

    태권도 관계자도 있다.

    전통무예종목 단체장들이 외래종목 관계자! 태권도 관계자!
    창시종목 제자들한테 심사받게 생겼다!
    [전통무예 위원회?]이러니 50년으로 퉁!치자는거겠지?

    쪽 팔리게 생겼다!

    친중.친일 문체부 엎어 버려야 한다!
    외래문체부 무예계 독립투쟁하자
    전통무예독립투쟁하자 대한독립투사 전통무예독립투사 기억하자 그옛날 문화말살정책 기억하고 기록하다
    답글

  • 무예계 적폐 2020.09.28 20:24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도 적폐청산을 외치지만 쉽지만은 않은 모양이다. 무예계 역시 적폐청산이 절실하다.뿌리 없는 단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설립되면서 무예계는 춘추 전국시대를 방불케 하고 있다. 무인의 탈을 쓴 가짜들이 진짜 무예인을 무시하는 세상이다.
    타 무예종목을 모방하고 술기를 도용해서 무예서를 발행하곤 한다.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알 수도 없는 사람, 스승도 없는 도덕성이 결여된 전과자, 범법자들이 무예계를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다.
    불과 2~30년 사이에 동일한 무예종목이 수십 개의 단체로 분파되면서 제자가 스승을 배신하고, 선배와 후배 간의 질서가 무너져 버렸다. 이 때문에 무예계에서는 상호 비방하는 일들이 자연스럽게 일어나고 있다.심지어 자신의 무예 경력을 속여 가며 수련생들을 모집하는 사례도 빈번하다. 가짜들은 자신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무예단체장을 맡아 해당 단체를 수렁에 빠트리기도 한다. 그 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수련한 무예와는 전혀 다른 무예종목의 단체를 설립하고 무력(武歷)을 속여 무예계를 어지럽히고 있다. 이들은 자신이 맡은 단체만을 해롭게 하는데 그치지 않고, 무예계 전체에 해악을 끼친다.
    이쪽저쪽을 기웃거리면서 남이 일군 업적을 자신이 만든 것으로 포장해 사기행각을 벌이는가 하면 전통무예라고 고집하고 있지만 뚜렷한 자료조차 없는 경우도 허다하다. 가면을 쓴 가짜 무예인들은 전통무예를 전수한다면서 스승조차 밝히지를 못하는 실정이다. 외래무예를 전통무예나 창시무예라고 주장하는 가짜들의 언행이 무예계 전체를 욕 먹이고 있다.전통무예진흥법이 시행 된지도 10년이다. 전통무예 종목지정 역시 목전에 다가왔다. 이제는 무예인 스스로가 계보와 무력을 밝혀야 한다. 그래야 무예계가 올바로 설 수 있다.
    제대로 된 무예인들이 산에서 도인으로부터 사사 받았다든지 집안대대로 이어온 가전무예라고 주장하는 가짜들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야 한다.왜곡된 무력을 아는 올바른 무예인이라면 무인 행세를 하는 사이비들을 좌시하지 말아야 한다. 스승과 제자, 선배와 후배 간의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자들을 단호히 응징해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무예계는 신의(信義)와 예의(禮儀)를 바로 세우는데 앞장서야 한다, 서로에 대한 존중이 풍성해야하는 무예계가 더 이상 더러워져서는 안 된다.전통무예 종목지정이 임박한 만큼 무예인 스스로 적폐청산에 앞장서야 한다. 무예계가 바로 서고 땅에 떨어진 무예인의 자존심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적폐청산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