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다니냐’, 그 말에 울컥하다
2024.09.13 by betulo
우리는 왜 아직도 ‘파묘’하지 못했는가…‘일제 식민지’라는 오래 된 트라우마
2024.08.03 by betulo
정여립과 기축옥사에 담긴, 우리들의 욕망 혹은 결핍
2024.07.22 by betulo
미중경쟁시대 주목받는 베트남 ‘대나무외교’…그 뿌리가 궁금하다면
2024.07.06 by betulo
잠들면 안돼 거기 책이 있어...독서로 되돌아 본 2023년
2024.01.14 by betulo
‘지당하신 말씀’만으로 굴러가는 정부는 없다
2023.12.11 by betulo
‘공존’없는 ‘공정’의 시대, 정치의 역할을 묻다
2023.11.04 by betulo
‘민주 대 반민주’는 틀렸다…‘참여민주주의’ 열정이 ‘팬덤정치’ 괴물 만들어
2023.10.20 by betulo
‘강력한 지도자’가 강력하다는 착각
2023.09.18 by betulo
북한 신뢰 얻어낸 스웨덴한테 배우는 ‘이것이 외교다’
2023.09.18 by betulo
볼수록 황당한 일본군 폭망사, 우리 국군은 과연 얼마나 다를까
2023.08.07 by betulo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의 뿌리, 예고없는 재난은 없다
2023.07.22 by betu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