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는 힘이 세다, 러시아 옭죄는 ‘지정학의 멍에’
2023.07.10 by betulo
이근원 국유단장 “6·25 부산 앞바다 추락 미군기 유해 한미 함께 찾는다”
2023.07.04 by betulo
가치외교와 사대주의, 외교에서도 내로남불인가
2023.06.19 by betulo
모병제를 다시 생각한다
2023.06.17 by betulo
청년들이 보는 '모병제의 조건'은
2023.05.30 by betulo
“모병제로 정예과학군 만들어야”
2023.05.29 by betulo
조카가 군대에 갔다
2023.04.26 by betulo
미중 패권 대결 시대,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2023.04.22 by betulo
엉터리 번역이 망쳐놓은 추천도서(5) <마오의 대기근>
2023.04.12 by betulo
밥으로 풀어낸 우리네 이야기
2023.04.11 by betulo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도 바쁜 와중에...법무·외교부 석 달째 권한 다툼
2023.04.10 by betulo
소령 계급정년 연장 필요하다
2023.04.04 by betu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