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지난해 19만명 감소… ‘나 혼자 산다’ 첫 40% 돌파
2022.08.25 by betulo
간부 인사도 못하는 정부부처 수두룩, "지금이 정권 6년차냐"
2022.08.05 by betulo
맥락을 찾을 길 없는 이상민표 경찰대 개혁론
2022.08.02 by betulo
장·차관은 지르고, 정책은 뒤집고… 공무원들 “욕은 우리가 다 먹어”
2022.06.27 by betulo
행안장관, 번지수 제대로 짚고 있나
2022.06.16 by betulo
빈발하는 ‘사회재난’… 인수위, 관리체계 논의는 뒷전
2022.04.24 by betulo
‘국가권력 정통성의 상징’ 국새, 잘 알려지지 않은 5가지 사실
2021.12.16 by betulo
10년뒤엔 한국인 절반이 50대 이상
2021.07.12 by betulo
지자체 여성 공무원 40% 넘어, 5급 이상 관리자는 아직도 20%대
2021.07.12 by betulo
국회 문턱에서 막혀버린 지방세 탈세 대책
2021.07.12 by betulo
"행안부는 마초 조직" 소리도 옛 말
2021.04.30 by betulo
공무원들도 외면하는 공무원 메신저 '바로톡'
2020.10.07 by betu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