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경찰’ 아직 멀었다 |
[경찰개혁] 국가인권위 진정 통해 본 경찰 |
2005/11/28 |
강국진 기자 globalngo@ngotimes.net ![]() |
‘인권보호를 위한 경찰관 직무규칙’을 제정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에도 ‘인권경찰’로 가는 길은 녹록치 않다. 심상돈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침해 조사1과장은 지난 24일 토론회에서 국가인권위에서 접수한 경찰관련 접수를 제시하며 경찰 수사과정에서 개선해야 할 부분을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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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28일 오전 7시 59분에 작성한 기사입니다. 시민의신문 제 625호 7면에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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