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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7 00:15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체험기를 시작하며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체험기(1)

서울시청을 출입처로 삼고 나서 여러 차례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조례 제정과 제도시행에 관한 기사를 썼습니다. 그리고 주민참여예산위원 공모에 (1등으로) 신청도 했지요. 어찌어찌해서 드디어 주민참여예산위원이 됐습니다.

예전부터 주민참여예산위원제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재정민주주의를 구현하는 강력한 수단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작년에는 순회특파원 과정에 독일 베를린시 리히텐베르크, 스페인 알바세테, 브라질 뽀르뚜알레그레를 방문해 현지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취재하기도 했습니다.(안타깝게도 이러저러한 이유로 취재기를 쓰질 못했습니다...)

드디어 이번에 주민참여예산위원이 됐으니 몇가지 개인적인 목표를 세우려 합니다. 일단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 체험기를 블로그에 연재할 계획입니다.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참여하면서 느끼는 점, 배우는 점, 다른 위원들과 대화한 내용 등을 다채롭게 정리해서 공유해볼 생각입니다. 연말에는  체험기를 모아 신문에 기사도 써 보려 하고요. 무엇보다도 주민참여예산을 주제로 한 책을 내고 싶습니다. 계획대로라면 내년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역사와 외국사례, 한국 경험,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체험기, 관계자 인터뷰 등을 묶은 책이 나올 수 있겠지요. ^^;;;

자 그럼 이제 연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위원으로 뽑힌 사람은 의무적으로 예산학교를 수강해야 합니다. 첫 시간은 지난주 수요일에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세 시간 동안 열렸고요. 두번째 시간은 오늘 저녁이나 내일 아침에 이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실질적인 연재는 내일 예산학교를 마친 다음부터 겠군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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