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아내는 아들한테 이름을 물어보라고 합니다.
아들한테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니 느릿느릿 또박또박 자기 이름을 말합니다.
아들이 태어난 이후 처음으로 아들이 자기 이름을 불렀습니다. ^^;;;
애들 크는거 참 금방이다.
울아들 세번째 생일잔치 (1) | 2010.10.10 |
---|---|
파워레인저가 한․미 공조 위협한다? (0) | 2010.06.29 |
무당벌레와 우리 아들 (0) | 2010.05.04 |
울아들 언어사전 (2) | 2010.02.19 |
질투에 관하여 (9) | 2009.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