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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11:39

노원구, 한파 대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총력


 서울 노원구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한파대비 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난방텐트와 전기매트를 지원하고 찜질방을 통한 한파쉼터도 운영한다. 버스정류장에는 한파 가림막인 ‘노원 따숨 쉼터‘를 설치했다.

 먼저 독거노인 보호를 위해 취약계층 1000여 세대에 난방텐트와 전기매트를 지원한다. 난방텐트는 방풍 코팅에 원터치 가동설치 방식으로 가로 240㎝×세로200, 높이 160㎝ 크기이다. 가로 70㎝×세로170, 두께 1.5㎝ 크기인 1인용 전기매트는 하루 8시간씩 한 달 동안 사용해도 전기요금이 1500원 정도밖에 안되는 초절전형이다. 생활방수와 자동 전원 차단 기능까지 있어 안전한다.

 찜질방 등 업소 7곳과 한파쉼터(야간) 운영협약도 체결했다.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 특보가 발령되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야간 한파 쉼터를 운영한다. 이용시간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이다. 19개 동 주민센터에서 한파 쉼터 이용자를 선정하고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한파 쉼터 이용 신청을 안내하고 한파쉼터 이용 쿠폰도 발행한다.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지 않아도 되도록 버스정류장에는 한파 가림막인 ‘노원 따숨 쉼터‘를 운영한다. ‘따숨 쉼터’는 현장 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버스정류소 87개소에 설치했으며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 따숨 쉼터 37곳에는 ‘온기의자’도 설치한다. 따숨 쉼터의 내부 온도는 외부보다 약 3~4℃ 정도 높고, 체감온도는 5~10℃ 더 높아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리며 추위를 피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한파대비 맞춤형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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