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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02 05:50

도봉산 신선대 가는길


5월18일 토요일. 지인들과 함께 도봉산에 갔다. 도봉산역에서 출발해 신선대까지. 얼추 다섯시간이나 걸렸으니 꽤나 걸었다. 올라가는 길은 무척 힘들었지만 신선대에서 바라본 세상은 정말이지 멋졌다. 

대피소를 거쳐 올라가다보니 천축사라는 절이 나왔다. 가파른 산 중턱에 석축을 쌓고 그 위에 절을 세웠는데 바로 뒤로 도봉산 봉우리가 보여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 독일인으로 보이는 등산객 일행들이 천축사를 보며 사진을 찍고 신기한듯 감탄사를 연발하는게 보였다. 



천축사를 지나 본격적으로 신선대를 향해 길을 나섰다. 상당한 난코스였다. 한참을 올라가서 쉬는곳에서 가쁜 숨을 몰아쉬며 한 장 찍어봤다. 신선대는 높이가 740미터나 된다. 



바위 봉우리가 나타났다. 여기서부터는 철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드디어 신선대.  신선대에서 자운봉을 바라보니 꼭대기에 누군가 다리를 뻗고 앉아있다. 부럽기 그지없다. 





신선대에서 내려와 포대능선을 따라 내려왔다. 중간에 봉우리 하나가 있어서 잠시 쉬었다. 맞은편으로 도봉산 기암괴석이 한눈에 들어왔다. 바위 중간중간에 암벽등반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이날 도봉산 산행 경로는 이렇다. <도봉산탐방지원센터 - 도봉산장 - 천축사 - 마당바위 - 신선대 - 다락능선 - 녹야원 - 도봉산탐방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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