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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사해/여행기

6주간9개국 주유기(5-2) 자전거를 타고 누비는 베를린

by 자작나무숲 2012. 2. 20.



한참 기사를 쓰다 주말이 됐다. 순회특파원 되고 나서 거의 처음 누리는 주말이었다.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베를린은 자전거 타고 다니기에 참 좋은 환경이다. 그날은 다행히 날씨도 맑았다. 기분좋게 누리는 짧막한 휴식. 



자전거를 타고 베를린 시내 한가운데 있는 숲(이름은 까먹었다)을 누비다 만난 높다란 탑... 역시 이름을 까먹었다.


지하철에서도 자전거를 흔하게 볼 수 있다.



심지어 이런 자전거도 있더라 ㅎㅎㅎ


 

베를린 시내 외곽에 있는 맥주집. 여섯시에서 일곱시 즈음해서 주말을 즐기는 가족단위 손님들이 참 많았다. 무척 여유로워 보였다.

 

베를린중앙역에서 하이델베르크로 가는 기차를 타기 전에 베를린중앙역 바깥을 찍었다. 마침 비가 내리는 덕분에 날씨가 무척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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