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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뒷얘기

국경없는 기자회 "한국은 인터넷 감시 대상국"

by 자작나무숲 2010. 3. 14.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국경 없는 기자회’(RSF)가 11일(현지시간) 한국을 인터넷 검열 ‘감시대상국’에 포함시켰습니다. 감시대상국이란 ‘인터넷의 적(敵)’보다는 검열이 덜하지만 이 국가군에 속하게 될 위험이 있는 국가를 말합니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한국에 대해 익명성을 위협하고 자기검열을 부추기는 지나치게 엄격한 규제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한국은 지난해 10월 이 단체가 발표한 ‘언론자유지수’에서 2008년보다 22위나 추락한 69위로 추락했지요. 어쨋든 국경 없는 기자회는 한국의 언론·인터넷 자유에 대해 꾸준히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함께 인터넷 감시 대상국에 포함된 국가는 호주, 말레이시아, 러시아, 스리랑카, 태국 등이다. 이밖에 ‘인터넷의 적’으로는 북한, 중국, 미얀마 등 12개국을 선정했습니다.

출처: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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