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을 생각한다>라는 책을 냈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조만간 서점에 가서 책을 살 생각이다. 신문광고나 서평이 언론에 제대로 나오지 않는걸 두고 이래저래 말이 많은 듯 하다.(http://www.leejeonghwan.com/media/archives/001683.html) 그래서 생각했다. 내 블로그에 광고문구를 걸어놓자고. 이정환닷컴에 실린 그림파일을 복사해서 걸어놓은 것임을 밝힌다.
4일자 한겨레에 보니 삼성과 한국사회라는 화두를 던지는 박사논문이 최근 나왔다고 한다.
생각난 김에 소개기사도 같이 올려놓는다.
'雜說 > 자작나무책꽂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파?> 인문학 정신으로 파헤친 '예산 잔혹사' (0) | 2010.08.27 |
---|---|
<프리런치>, 예산문제로 글을 쓰려거든 이 책을 보라 (0) | 2010.07.06 |
공산당 선언 다시 들춰보기 (2) | 2010.01.29 |
자작나무의 독서취향 테스트 (1) | 2010.01.13 |
분노하는 대중, 희생양 만드는 대중 (0) | 2010.0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