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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17:25

"3월 범국민 대항쟁 시작됐다" (2004.3.13)

"3월 범국민 대항쟁 시작됐다"
시민, 민중단체 비상시국회의 개최
12시 40분 기자회견 예정
2004/3/13
이재환/강국진 sechenkhan@ngotimes.net

<1신 -12시> 전국 시민민중단체 대표 2백여 명 비상시국회의 진행 


지난 87년 6월항쟁 이후 다시 한번 민중들의 민주화운동이 솟아오르고 있다.


13일 11시 전국 4백곳 이상의 시민사회, 민중단체 대표 2백여명은 서울 YMCA 대강당에서 대통령 탄핵정국에 대응한 제시민.민중단체비상시국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가자들은 △범국민촛불집회 매일 저녁 7시 광화문과 전국 각지 개최 △온/오프라인 탄핵무효 1천만 서명운동 돌입 △기금모금운동 △탄핵무효 리본달기와 메신저 리본달기 △20일 저녁 7시 범국민대회 개최 등을 만장일치로 합의했다.


이밖에도 검은 옷 입기와 주간 전조등 켜기 등의 제안도 나왔다. 회의 참가자들은 현재 기자들을 모두 내보낸 채 비공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 회의에서 조직구성과 범위, 조직명칭 확정, 핵심구호 선정 등을 논의하고 있다. 회의 결과는 12시 40분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회의 참가자들은 조직구성범위와 관련해 범국민행동의 취지에 공감하는 개인과 단체 모두 참가가 가능하며, 개별단체로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정당과 노사모 등 노무현 대통령 지원 단체는 배제할 것으로 보인다.


강국진/이재환 기자 sechenkhan@ngotimes.net

2004년 3월 13일 오전 3시 9분에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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