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 이후에야 윤곽 드러날 듯" |
의정부 경찰서 형사과장, "현재로선 뭐라 말할 수 없다" |
2003/11/21 |
강국진 globalngo@ngotimes.net ![]() |
<2신, 오후 1시 45분> 의정부 경찰서 형사과장은 제종철 여중생 범대위 상황부실장 사망사건과 관련 "현재로선 가타부타 말할 수 없다"며 "내일이나 모레가 되야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언론에서 "경찰이 일단 자살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우리는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밝힌 그는 "내일 부검을 할 예정이고 그 이후에야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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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1일 오전 4시 50분에 작성한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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