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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도 더 전에 미국 시카고에서 1년 가량 머문 적이 있었다. 당시 토질이 비옥하기 이를데 없는게 정말 인상적이었다. 오이를 심었는데 물 한번 안줬는데도 오이가 정말 손이 안 닿을 정도로 높이 자리는게 금방이었다. 큼지막한 오이가 쑥쑥 열린다. 윤기나는 까만 흙 덕분이었다.
미국은 넓은 영토와 인구 덕분에 내수시장이 발달해 있다. 특히나 넓고 비옥한 농업지대 덕분에 왠만해선 망하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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