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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2 19:10

현존 최장기독재자 카다피의 아들들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는 그동안 정권안보를 위협하는 조짐이 있을 때마다
600만 국민들을 주저 없이 무력으로 억압해 왔다. 1996년 아부 살림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자 중화기를 동원해 1000여명을 학살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는 튀니지나 이집트에 비해 훨씬 철저하게 12만명에 이르는 군대를 장악하고 있다. 특히 주력부대는 대부분 아들이나 핵심 측근이 장악하고 있다. 강경 시위진압을 지휘한 것도 아들들이다.

그럼 카다피의 아들들은 어떤 인물들일까. 영국 일간 가디언과 BBC방송을 토대로 카다피 집안을 들여다보자. 카다피는 결혼을 두 번 했고 모두 8(아들 7, 1)의 자녀를 두고 있다. 첫 부인과 사이에 아들을 하나 낳았고, 두 번째 부인이 아들 6명과 딸 하나를 낳았다. 조카를 둘 입양했지만 이 가운데 딸은 1986년 미국이 트리폴리를 공습할 때 숨졌다.


장남 무하마드(장남. 41):

첫 부인과 사이에 태어났다. 첫 부인은 학교교사였으며 무하마를 낳고 6개월 후 이혼했다고 한다. 무하마드는 우편과 통신위원회를 관장하며 리비아 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코카콜라사가 합자한 리비아 음료회사의 지분 가운데 40%를 갖고 있다.

2. 사이프 알이슬람(39)

엔지니어 출신으로 영국 런던에서 학위를 받았다. 국제 카다피 자선·개발 재단 이사장이다.

3. 사아디(38)

이탈리아 세리에A 소속 페루자 구단에서 한 시즌을 뛰었던 프로축구선수였으며 현재 리비아 축구협회장이다. 리비아의 양대 프로축구팀 중 한 곳에 상당한 지분을 갖고 있다.

4한니발(36)

스위스 제네바에서 자신이 부리는 사환들을 구타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스위스와 리비아간 외교적 문제로 비화된 적이 있다당시 스위스 당국은 리비아의 투자 회수 위협에 굴복해 그를 추방하는 선에서 마무리지었다.

5무아타심(35)

아버지의 국가 안보 보좌관이다민주화 시위 강경진압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8년 동생 카미스가 지휘하는 특수부대와 유사한 군 보안 부대를 창설했다.

6. 카미스(33)

카다피 정권의 핵심 무력 가운데 하나인 카미스 특수여단 사령관이다시위가 가장 격렬한 벵가지에서 시위진압을 지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7. 사이프 알아랍(29)

뮌헨에 산다는 것 빼고 알려진 게 거의 없다

. 아이샤(33)

변호사이자 수도 트리폴리에서 사설 의료센터를 운영한다.

8. 밀라드 아부즈타이아

원래 카다피의 조카였다가 입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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