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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핑계로 최근 집안청소를 자주 못했다.
지난주 일요일엔 참 오랜만에 집안 청소를 했다.
아들과 함께.
청소하는게 재미있는지 아주 열심이다.
예전엔 진공청소기 소리 나면 울음을 터트리곤 했다.
이젠 자기가 직접 손에 쥐고 청소를 한다.
청소를 마치고 나서 기념 인터뷰까지 했다.
막판에 '부적절한' 발언을 해서 파문을 일으켰지만 사과를 거부했다. ㅋㅋㅋ
지난주 일요일엔 참 오랜만에 집안 청소를 했다.
아들과 함께.
청소하는게 재미있는지 아주 열심이다.
예전엔 진공청소기 소리 나면 울음을 터트리곤 했다.
이젠 자기가 직접 손에 쥐고 청소를 한다.
청소를 마치고 나서 기념 인터뷰까지 했다.
막판에 '부적절한' 발언을 해서 파문을 일으켰지만 사과를 거부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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