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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생각/예산기사 짚어보기

9월10일 예산기사: 오바마 "부자감세는 없다"

by 자작나무숲 2010. 9. 10.
10일 주요일간지 예산기사에서 가장 눈여결 볼 소식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부자감세는 없다고 못박은 내용이 될 터. 특히 제목을 비교해보는 게 재미있다. 서울신문과 국민일보는 <오바마 “부자에 세금 낮춰줄 여유 없다”>는 같은 제목으로 내보냈고 한겨레는 <오바마 부자감세엔 단호히 ‘노’>라고 제목을 달았다. 동아는 <오바마의 이분법 통할까>로, 조선일보는 <오바마 “공화당은 부자정당, 중산층 볼모잡아”>로 했다.

지방재정 관련해서는 인천시 관련한 뉴스 두가지가 눈에 띈다. 국민일보는 인천시 등 각 지자체사례를 들어 <빚더미 지자체 사업확충 빈축>을, 조선일보는 <인천시 사회단체 15곳 보조금 멋대로 사용>을 보도했다. 이밖에 경향은 <디자인서울에 밀린 노숙인 자활근로>를 통해 천대받는 노숙인예산 실태를 고발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지방공항 관련 소식도 있다. 서울신문은 <광주공항 국제선 유치 논란 재점화> 소식을 전했다.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진 못했지만 세계일보 6면에 나온 <정부예산 환차손 눈덩이 대책은 無>와 국민일보 19면 <정범구의원 “쌀 40만톤 북지원땐 예산 6015억 절감 효과”>, 한겨레 2면 <장차관들 국민세금으로 수백만원대 고액과외>, 한국일보 18면 <미 육군 군악대 5000명 배보다 배꼽>도 눈여겨봐야 할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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