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잡음’ 확산
송무호 전 본부장 사업회 민주화 요구하며 농성중 대책모임 결성, 상임이사 퇴진 요구 2006/2/16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하 사업회)의 내부 민주주의를 둘러싼 논란이 시민사회단체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송무호 전 본부장은 사업회 입구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등 6개 단체는 대책모임을 만들고 문국주 상임이사 퇴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도 오는 20일 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논란이 확산되고 있는데도 사업회는 “근거도 없고 일방적인 문제제기라 대응할 내용이 없다”며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사업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려고 했지만 문 상임이사 쪽에서 거부하는 바람에 무산되기도 했다...
종횡사해/시민의신문 기사
2007. 3. 30.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