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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기사 짚어보기

[121110~121113] 대규모 국제대회 투자는 지자체 망하는 길?

by 자작나무숲 2012. 11. 16.


 "경기대회 후에 시설에 대한 관리는 대부분 해당 지자체가 부담하게 되는데, 체육시설의 관리가 적자로 운영될 경우 이는 국제경기대회 개최로 인하여 막대한 재정을 투입한 지자체에 대한 이중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 일례로 2002 한일월드컵 개최를 위하여 [표17]에서와 같이 10개 월드컵 경기장이 건립되었으며, 해당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경기장 건설을 위하여 1조 2027억원, 진입도로 정비를 위하여 1460억원을 투입하였다. 그러나 서울, 부산, 광주, 수원 등 4개 구장을 제외한 6개 구장은 2007녀부터 2009년까지 연례적 적자상태를 보이고 있다. 따라서 국제경기대회를 개최하는 지방자치단체는 관련 시설 건립단계에서 향후 운영 계획을 포함한 경제적 타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국회예산정책처, 2010회계연도 결산 중점 분석3권, 3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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