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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2 07:30

근로소득자 평균급여 3360만원... 44%는 소득세 안낸다

 우리나라 근로소득자 가운데 근로소득세를 부담하는 않는 과세미달자가 44%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12월 28일 발표한 ‘2017년 국세통게연보’에 따르면 2016년에 귀속되는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는 1774만명이었고 이 가운데 774만명은 과세미달자였다. 과세미달자 비중은 전년(46.8%)보다 3.2% 포인트 하락했다.


 근로소득자 평균급여는 3360만원으로 전년(3245만원)에 비해 3.5% 증가했다. 평균 급여액은 울산(4096만원)·세종(3888만원)·서울(3781만원) 순으로 높았고 제주(2866만원)·인천(2969만원)·전북(317만원) 순서로 낮았다.


 1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는 고소득자는 65만 3000명이었다. 전년(59만 6000명)보다 5만 7000명(9.6%) 늘었다. 2012년 41만 5000명이었던 억대 근로소득자는 매년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 처음 60만 명을 넘어섰다. 총급여 1억원 초과자 증가율은 전년(13.3%)보다 하락했지만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3.4%)보다 0.3%포인트 상승한 3.7%를 기록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자의 평균 종합소득은 2억 9000만원이었고 이들의 총 소득금액에서 금융소득이 차지하는 비율은 45.1%였다. 금융소득이 5억원을 넘는 인원은 3603명으로 전년(3676명)보다 2.0% 줄었다. 하지만 이들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 전체(9만 4129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에서 3.8%로 상승했다.


 근로자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경기 수원시로 47만명이었고 원천징수지 1위는 서울 강남구(93만명)였다. 외국인 근로자는 56만명으로 전년에 비해 3.6% 증가했으며 중국인 근로자가 36.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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