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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5 22:58

경전철, 전국 곳곳에서 밑빠진독에 물붓기



부산-김해 경전철이 예산 먹는 괴물로 변태중이라는 걸 지적했지만 사실 부산-김해만 그런게 아니다. 전국 곳곳에서 경전철로 인한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대표적인 경전철 관련 기사를 갈무리한다.


관련기사: 2011/09/25 - [예산생각] - 부산-김해 경전철 예산 먹는 하마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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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부산-김해 경전철 예산 먹는 하마될라

    Tracked from 자작나무통신 2011/09/25 23:02 delete

    2011년 9월25일. 9월24일자 중앙일보 19면 기사에 부산-김해 경전철 관련 기사가 나왔다. 내용은 역시나 '이러다 경전철이 재앙철 된다'는 것. 9월17일 정식 개통했는데 22일까지 하루 평균 탑승객이 1992년 예측치인 17만 6358명의 17.7%밖에 안되는 3만 1200명이었다고 한다. 이 경우 연간수입이 120억원 가량인데, 민간사업자와 맺은 협약서에 따르면 올해 예상 수입액은 888억원이었다. 올해 최소운영수익보장률(MRG)이 76%..

  2. Subject 말썽 김해경전철, 벌 줘도 시원찮은데 유공자 표창?

    Tracked from 이윤기의 세상 읽기, 책 읽기, 사람살이 2011/09/26 10:41 delete

    여전히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부산-김해 경전철이 지난 16일 오전 10시 부산 사상역광장에서 개통식을 치르고 본격적인 유료운행에 들어갔습니다. 경전철 개통식에는 김두관경남도지사와 허남식 부산시장, 김맹곤 김해시장, 김정권, 김태호,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야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날 개통식에서 경전철 건설 공로를 인정받아 모두 6명의 경전철 건설 관계자들에게 국토부장관상이 수여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경전철 개통 공로상 시상에 관하여..

  3. Subject 창원 도시철도, 한 달 만에 적자가능성 없다?

    Tracked from 이윤기의 세상 읽기, 책 읽기, 사람살이 2011/09/26 10:41 delete

    지난주 마산, 창원 YMCA 협의회가 '창원도시 철도 기본 계획 공개와 민관 협의회 구성 등 시민여론 수렴과 시민참여를 보장하라는 주장을 담아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그동안 제 개인 블로그를 통해 창원 도시철도 사업의 일방적인 추진, 신뢰할 수 없는 승객 예측 등의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만, 이번에는 마산, 창원YMCA 협의회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힌 것입니다. 우선 마산, 창원 YMCA협의회는 중앙 정부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새로운 토목사업이 아직..

  4. Subject 창원도시철도 매일 10만명 타도 적자라고?

    Tracked from 이윤기의 세상 읽기, 책 읽기, 사람살이 2011/09/26 10:42 delete

    창원도시철도 예상적자 규모 밝혀라 ! 시민단체의 재검토와 다양한 대안검토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사천리로 추진되고 있는 창원도시철도가 적자운영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지난 4월 15일 한겨레신문 기사를 보니 창원시 담당자가 "기존 대중교통에도 보조금으로 적자를 메워 주고 있는 만큼 어느 정도의 적자는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인구 100만명 도시에 매일 10만명이 도시철도를 이용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예비타당성 결과도 믿기 어려운데, 매..

  5. Subject 다시 묻는다 일산 경전철 필요한가?

    Tracked from 행간을 노닐다 2011/09/27 18:44 delete

    일산의 경전철 필요한가?라는 글을 작년(2007년) 5월에 적었다. 그 후로 1년이 지났다.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굳이 있다고 한다면 시민들을 원숭이 머리 정도로 알고 노선을 약간(?) 바뀌어 추진하려고 한다. 사실 정확한 노선도 알지 못한다. 다만 아는 것이라고는 호수공원을 지상으로 관통한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정발산이 되든지 마두역의 말머리 공원의 지상을 관통한다는 것이다. 조용한 것이 일산의 장점이었다. 화정만 하여도 복잡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