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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기사브리핑 100206] 유럽, 재정위기가 부른 금융위기
betulo
2010. 2. 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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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주요 일간지에 실린 예산기사는 유럽이 대세다. 유럽발 재정위기가 금융위기로 이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세계.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를 틀어막기 위해 막대한 재정지출을 감수하면서 유럽 각국의 재정적자가 급속히 늘어났다. 정부부채도 급증했다. 쉽지 않은 여정이 될 듯 하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한국 정부의 ‘국가 채무’는 유럽 국가들의 ‘정부부채’와 동일 비교하면 안된다. 개념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2009/02/22 - 국가채무는 300조원, 정부부채는 688조원 [090219~21 예산브리핑]
2010/01/08 - [예산생각] - 세계 금융위기 다음 발원지는 영국?
2009/11/19 - [예산생각] - 이용섭 의원, "분식예산, 예산세탁 만연"
2009/11/18 - [예산생각] - 이한구 의원 "재정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졌다"
2010/01/04 - [내기사/취재뒷얘기] - 재정위기가 유럽을 불안케 하리라
2009/12/15 - [예산생각] - 사회적대타협 통해 재정위기 극복하려는 그리스
2009/02/22 - 국가채무는 300조원, 정부부채는 688조원 [090219~21 예산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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