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우리 ‘베트남과 친구되기’ 활동 주목 (2005.2.18)
나와우리 ‘베트남과 친구되기’ 활동 주목 올해 피해자구술증언자료집 발간 목표 2005/2/18 강국진 globalngo@ngotimes.net “일본의 식민지배를 알리기 위해 1999년 일본 평화단체인 피스보트에 참여할 당시 베트남 중부 다낭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그곳 주민들은 베트남전쟁 당시 한국군이 벌인 민간인 학살을 증언하더라구요. 주민들 얘기를 듣고 나서 한 일본 활동가가 ‘그럼 너희도 우리랑 다를게 없구나’라고 말하더라구요. 그 말 한마디가 지금까지 우리 단체가 베트남 관련 활동을 벌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베트남에서 ‘깨달음’을 얻은 나와우리는 베트남 현장답사를 하면서 진상파악활동을 벌이기 시작했다. 김정우 나와우리 사무국장은 “베트남전쟁 30주년이든 31주년이든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며 “작지..
종횡사해/시민의신문 기사
2007. 3. 20.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