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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국민연대2

반부패국민연대, 올해 반부패뉴스 선정 (2004.12.31) 반부패국민연대, 올해 반부패뉴스 선정 반부패 뉴스 "적십자 내부비리제보자 분투" 등 부패뉴스 "신검조작 프로야구 병역비리" 등 2004/12/31 강국진 globalngo@ngotimes.net 국제투명성기구한국본부인 (사)반부패국민연대는 2004년 반부패뉴스와 부패뉴스를 각각 5개씩 선정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연대가 뽑은 올해 반부패뉴스는 △적십자사 내부비리제보자 8개월간 의로운 분투 △공직사회 반부패 운동, 반부패대책 추진기획단 설치 △내부고발, 부패제보, 협조자 보복인사 제동 △정부, 정계, 재계, 시민사회에 반부패 투명사회협약 제안 △현정은 회장 등 최고경영인 10명 윤리경영 서약 등이다. 반면 △신체검사 조작 프로야구 병역비리 △수능 부정행위 △주한 외국인 50% ‘한국공무원 부패’ △전자통신연구.. 2007. 3. 20.
"등수 말고 점수를 보라" (2004.10.19) "등수 말고 점수를 보라" [부패지수] "등수"만 따지는 언론보도행태 꼬집어 반부패연대 입장 2004/10/19 강국진 globalngo@ngotimes.net 국가별부패인식지수를 해마다 발표하는 반부패국민연대는 독일에 있는 국제투명성기구의 한국본부를 맡고 있다. 오는 20일 부패인식지수 발표를 앞두고 있는 반부패연대는 벌써부터 언론사에서 밀려오는 전화세례에 걱정이 많다. 반부패연대가 고민하는 가장 큰 고민은 언론의 보도행태다. 지난해 부패인식지수 발표 보도자료를 썼던 안태원 전 반부패국민연대 사무국장은 “부패인식지수를 발표할 때가 되면 각 언론사마다 전화를 걸어 한국이 몇등을 했는지, 일본이나 타이완은 몇 등을 차지했는지만 물어보고 점수는 안물어 본다”며 “그러다보니 보도자료도 등수를 강조하게 된다”고.. 2007. 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