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21] 부실 부실 또 부실...FX
2012.07.02 by betulo
[6주간 9개국 주유기(9-1)] 마드리드... 상쾌한 바람과 쾌청한 햇빛
[6주간 9개국 주유기(8-3)] 런던 영상 몇 편
막춤은 이렇게 추는거다
[6주간 9개국 주유기(8-2)] 영국은 유럽이 아니더라
6월21일자 기사에서도 역시 FX사업이 말썽이다. 기종 선정 연기가능성까지 거론됐다. 앞으로도 예산낭비와 비리의혹 차원에서 계속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예산생각/예산기사 짚어보기 2012. 7. 2. 18:20
숙소에서 지하철을 타고 히드로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남쪽으로 쭉 날아가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공항 문구점에서 취재수첩을 하나 샀다. 첫장에 간단한 메모를 써놨다. 6월20일 아침 10시55분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오후 12시15분 출발로 바뀌었다. 기다리는 동안 가방을 하나 새로 샀다. 쌓여가는 서류 때문에 공간이 부족해져서다. 캐리어 작은 걸로 할지 옆으로 매는 것으로 할지 고민하다 옆으로 매는 것으로 했다. 이유. 1. 가격이 20파운드 이상 더 비싸다. 2. 수납 공간은 비슷해 보였다. 3. 더 실용적으로 보였다. 출장용 아니더라도 이용 가능해 보였다. 2번과 3번은 사놓고 보니 썩 만족스럽진 못하다. 그래도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노릇이다. 이제 비행기 탑승 수속을 해야 할 시간이다. ..
종횡사해 2012. 7. 2. 18:11
런던과 관련된 동영상 몇 편을 올려 놓는다. 첫번째 건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유로스타에서 찍은 사진인데 '런던 가는 길' 정도 되려나. 두번째는 웨스트민스터 모습이고 세번째는 그 앞에서 노숙농성중인 반전운동가들 모습이다.
종횡사해 2012. 7. 2. 16:32
나야 뭐 주변에서 자타 공인받은 몸치다. 춤은 당최 출 줄 모르고 대학 시절 율동이나 마임조차도 가르쳐주는 사람이 지칠 정도였다. 안하다 보니 더 못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더 안하게 되고... 뭐 그런 식이다. 그래도 울 아들놈은 기분좋을땐 이렇게 저렇게 '막춤'을 추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지 봐줄만 하다. ㅋㅋㅋ
雜說/아빠성장일기 2012. 7. 2. 16:21
프랑코가 권좌에 있을 당시 유럽에선 '유럽의 경계는 피레네산맥'이라는 말이 있었다고 한다. 피레네산맥 너머 스페인은 유럽도 아니라는 뜻이었다. 나는 그 말을 영국 런던에 있는 동안 절절하게 느꼈다 (공교롭게도 런던 다음 일정은 스페인 마드리드였다)우선 영국은 유럽연합 중에서 비교 불가능할 정도로 학비가 비싸다.(거의 한국 수준이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2011년 8월21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등록금 폭등에 따라 학생들이 지게 될 부채규모는 향후 2047년까지 40년간 2000억 파운드(약 358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연립정부가 강행 처리한 관련 법안은 연간 3290파운드(약 590만원)였던 대학 등록금 상한선을 폐지하고 2012학년도 9월 신입생부터 연간 9000파운드(1612만원)로 인상..
종횡사해 2012. 7. 2. 15:39